가렵다고 함부로 후벼선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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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렵다고 함부로 후벼선 안돼

9일은 대한이비인후과학회가 정한 ‘귀의 날’. 의사들은 소아의 2∼4%가 난청 증상을 갖고 있으며, 앞으로 소음성 난청환자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 귀를 건강하게 관리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 중이염 어린이들에게 흔하게 나타날 수 있는 질환이 감기 후유증으로 생기는 급성중이염이다. 요즘 소아과에는 물놀이 합병증으로 중이염이나 외이도염에 걸린 어린이가 심심찮게 찾아온다. 중이염은 또 환절기 때 늘어나므로 10월 말이나 11월 초에는 중이염을 앓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고려대 안암병원 이비인후과 정학현 교수는 “특히 급성중이염은 학습장애를 불러오고, 난청이 심해지면 말을 배우는 능력이 떨어지므로 조심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 소음성난청 지하철이나 버스 안에서 MP3플레이어로 음악을 듣거나 시끄러운 PC방에서 몇 시간째 게임을 하는 어린이들이 있다. 연세대 의대 이비인후과 이호기 교수는 “노래방에 가거나 이어폰으로 음악을 들을 때 소리를 크게 높여 귀가 손상되지 않도록 스스로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울아산병원 이비인후과 이광선 교수는 “초등학교 고학년이 될 때까지 청력이 떨어졌는지 모르는 어린이도 있으므로 학부모의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 알아둬야 할 귀 상식 이 교수는 “귀지는 보호막 역할을 하므로 귀가 가려울 때나 목욕 후 습관적으로 면봉 등으로 귀를 후벼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박길자 기자>pgj@donga.com
2003-09-06 13:5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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