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가급적 손대지 말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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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가급적 손대지 말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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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서를 다녀온 후 급성 외이도염을 앓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대부분 귀가 간지러운 것을 긁고 방치했기 때문이다.

급성 외이도염은 귀의 입구부터 고막까지 이르는 통로에 녹농균
이나 포도상구균 등의 세균이 침범해 급성염증을 일으키는 질환.
울산대 의대 대전선병원 이비인후과 김영선 과장은 "수영을 하거나
머리감을 때 귀에 물이 들어가면 면봉 등으로 귀를 후비는데, 이때
생긴 작은 상처로 세균이 침투해 염증을 일으키므로 주의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심한 통증을 동반하는 급성 외이도염은 가려움증, 먹먹한 느낌이
주요 증상이며 심하면 진물이 나기도 한다. 때로는 난청·발열 등
의 증상과 함께 푹푹 쑤시기도 한다.

외이도염이 악성으로 변하면 외이도 연골과 골에 염증을 일으킬 수
있다. 안면신경을 비롯해 여러가지 뇌신경마비가 일어나고 심지어
뇌막염이나 뇌농양으로 사망하는 경우도 있다.

급성 외이도염은 대부분 1∼2주 항생제 등의 치료를 받으면 가라앉
는다. 그러나 습진이나 피부 알레르기 환자, 귀를 자주 만지는 습
관 등이 있으면 재발하기 쉽다. 서울 민이비인후과 민원식 원장
은 "염증이 심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외이도를 깨끗하게 유지하고
가급적 귀에 손을 대지 말아야 한다"고 밝혔다.
[굿데이 기사] 2002년 08월
2003-05-17 19: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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