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음성 ‘사오정’ 소리없이 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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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음성 ‘사오정’ 소리없이 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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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음성 난청은 보청기를 끼는 것이 유일한 치료법. 예방 역시 소음
에 노출되지 않는 것이 최선. 강한 소리와의 접촉을 피하고, 필요
하면 귀마개 등 소음차단 기구를 사용한다. 업무 중 헤드폰 사용시
간을 줄이고, 시끄러운 환경에서 근무하는 사람이라면 매 년 1회
청각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 항생제, 이뇨제, 항암제, 진 통제 등
귀에 독성이 있는 약제를 투여할 때도 전문의와 상의토록 한다.

◈비중격 만곡증 ‘킁킁’거리는 습관 때문에〓장기적인 만성 코 막
힘이 주의력 산만과 기억력감퇴로 이어진다. 코막힘에 괴로워 하다
보니 집중력이 떨어져 업무처리에 소홀해지기 쉽다. 바람을 자주 쐬
게 만드는 두통도 불성실한 사람으로 보이게 만드는 주원 인. 비중
격만곡증은 코 안 가운데 칸막이인 비중격이 휘어져 생기는 질환.
물혹이나 종양에 의한 압박으로 생기는 수가 많다. 특히 기억에 없
는 사소한 외상이 원인일 수 있어 코에 물리적 충격이 가해지지 않
도록 조심한다. 거울을 보았을 때 코가 휘었다거나 코뼈의 만곡 때
문에 콧구멍 크기가 다르면 의심해 볼 수 있다.

강북삼성병원 이비인후과 반재호교수는 “별 다른 증상이 없다면 괜
찮지만 코막힘, 콧물, 코피 같은 증세가 계속될 때는 만성비 염, 비
후성비염, 축농증 등 합병증의 위험이 있어 수술을 고려해 야 한다
“고 충고한다. 휘어져 있는 코뼈를 바로 잡는 수술이 시 행된다.
수술 후에는 자주 생리식염수를 이용, 코를 세척하고, 코 분무 약으
로 자가 치료해 준다.

◈‘웅웅’ 이명이 괴로워요~~〓머릿속에서 ‘웅웅’거리는 울림 이
나 기계 돌아가는 소리, 벌레우는 소리 등 이명증상을 호소하 는 이
들은 괜한 일에 버럭 화를 내다가 갑자기 의기소침해지는 변덕을 부
리곤 한다. 성격이 예민해진 탓. 심한 경우 울리지도 않은 전화를
덥석 받아 주변 사람들을 놀라게 한다. 밤잠을 설쳐 집중력이 저하
되고, 기억력이 쇠퇴해 업무수행능력이 떨어진다. 신경질적인 데다
가 업무처리결과도 좋지 않아 상사 마음에 들기 도 힘들다. 이명은
본인만 느끼는 현상이어서 변명도 통하지 않 아 문제. 이명증은 소
리를 감지하는 신경계 손상이 원인이다. 지 속적인 소음에 노출되거
나 큰 음악소리 등에 우발적으로 노출될 때 주로 발생한다. 교통사
고나 머리외상 후, 노인성 난청에서도 생길 수 있다. 아스피린, 이
뇨제인 푸로세마이드 등의 약제 복용 도 이명을 일으킬 수 있다. 치
료는 ‘습관화 훈련’으로 충분하다. 우선 전문의와의 상담을 통해
이명의 특성을 파악해야 한다. 이후 신경을 자극하는 소음 들을 뇌
가 걸러낼 수 있도록 뇌 기능을 촉진시키는 훈련을 받는 다. 보청
기, 이어폰, 헤드폰을 통해 평소 신경을 자극하는 음향으로 부터 익
숙해지는 것도 치료의 일환. 예방법은 소음에 적게 노출되도록 하
는 것. 미래이비인후과 박현 민원장은 “그러나 너무 조용한 곳에
오랜 시간 머무르는 것도 이명의 원인이 되므로 삼가며, 충분한 휴
식을 통해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유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
한다

[속보, 사회] 2003년 03월 19일 (수)
2003-05-18 11: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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