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 후비면 귀 따갑다가 귀 어두워질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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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 후비면 귀 따갑다가 귀 어두워질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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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30대 난청은 중이염이 주원인 = 삼성서울병원의 최근 조 사결과에 따르면 난청은 30대(11.3%), 40대(13.9%)부터 증가하기 시작해 50대(17.7%), 60대(16.9%)에 최고를 이루는 것으로 나타 났다. 삼성서울병원 이비인후과 정원호 교수는 “30, 40대 난청 은 생활환경적 요인 등으로 인한 중이염 환자가 많이 차지한다” 며 “중이염에 의한 난청은 충분히 예방가능하며 적극적으로 치료 하면 완치가 가능하지만 방치할 경우 난청이 이른 연령대부터 찾 아오게 된다”고 말했다.

◆ 귀 인위적으로 후비다 발생 = 만성 중이염의 원인은 감기 등 으로 생긴 중이염을 방치하다 악화되는 경우가 많다. 또한 이에 못지않게 많은 것은 귀를 인위적으로 후벼파내다 상처를 내 염증 이 생기는 경우다. 습관적으로 성냥개비나 금속물질을 사용해 귀 지를 파내다가 귀 질환이 생기는 경우가 대표적이다. 수영이나 샤워를 한 뒤에 귀속의 물기를 닦아내기 위해 귀를 후비는 행위도 상처를 입힐 수 있다.

면봉이나 성냥개비로 자주 귀를 후비면 방어역할을 하는 귀지가 지나치게 제거될 뿐만 아니라 외이도 피부의 지방층이 파괴돼 세 균이 쉽게 침범하게 돼 염증이 생길 수도 있다. 너무 습관적으로 후비면 만성염증에 의해 귓구멍이 좁아져 청력장애가 올 수도 있다. 대부분의 경우 귀지가 많아도 소리 듣는 데는 아무런 지장 이 없기 때문에 습관적으로 귀지를 제거하는 것은 좋은 습관은 아니다.

◆ 수술해야 완치 = 만성 중이염 치료의 궁극적 목표는 염증의 제거, 재발 방지, 청력 개선, 합병증의 예방이다. 항생제의 복용 으로 이루(耳漏)나 염증을 줄일 수는 있지만 이것만으로는 고막 재생, 청력 개선 등이 완전히 이루어지지 않으므로 수술이 치료 의 기본이 된다. 염증의 급성 악화로 이루가 심한 경우에는 국소 치료로 외이도 및 중이강을 깨끗이 하고 항생제를 투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수술은 대개 귀 뒤쪽을 절개한 후 염증이 들어 있는 귀 뒤의 공 기주머니를 제거하는 유양동 삭개술과 손상된 고막을 자기 조직 을 이용하여 막아주는 고막성형술을 하게 된다. 대개 수술 후 1~ 2달 안에 치유가 되며 수술후 95% 이상에서는 이루가 조절이 되 며 대개 청력도 향상이 된다. 정원호 교수는 “수술을 통해 손상 된 고막을 재생하거나 이소골을 재건하면 소리를 듣는 능력이 향상 된다”고 말했다.

[ 중이염 예방 수칙 ]
1. 귀를 너무 자주 파지 마라 난청은 자주 귀를 후벼 발생한 물리적 손상에 원인이 있는 경우 가 많다. 귀에 물이 들어가면 억지로 손을 넣어 빼내려 하지 말 고 머리를 숙이고 제자리 뛰기를 해 자연스럽게 물을 빼내 말리 는 것이 좋다. 물이 들어간 상태에서 면봉 등을 사용하는 것은 자제한다.

2. 감기를 조심하라 아이들은 물론 성인들도 감기에 의한 중이염 발생이 많은데 이 경우 청각 기능에 손상을 주기 쉽다. 따라서 감기가 만성화될 경 우 반드시 이비인후과 치료가 필요하다.

3. 고막천공이 있는 사람들은 귀 관리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물이 들어갈 경우 일반인들보다 잘 안 빠져 염증이 발생하기 쉽 기 때문이다.

4. 당뇨, 면역기능 저하 자는 귀 염증에 주의한다

[ 난청 자가진단법 ]
1. 전화 통화하는 데 문제가 있다.
2. 시끄러운 곳에서 대화하는 것에 어려움이 있다.
3. 둘 또는 그 이상의 사람과 한 번에 대화하는 것이 어렵다.
4. 다른 사람과의 대화를 이해하기 위해 귀를 기울여야 한다.
5. 다른 사람에게 말할 때 중얼거리는 것처럼 보인 적이 있다.
6. 말한 것을 잘못 이해하거나 부적절하게 반응한 적이 있다.
7. 사람들에게 다시 한번 말해 달라고 요청한 적이 자주 있다.
8. 여자·아이가 말하는 것을 들을 때 이해하는 데 어려움이 있 다.
9. TV 소리가 너무 크다고 사람들이 나에게 불평한 적이 있다.
10. 울리는 소리, 으르렁대는 소리 혹은 ‘쉿쉿’소리가 많이 들 린다.
11. 어떤 소리가 너무 크게 느껴진 적이 있다.

※ 11가지 중 3개 이상 예라고 대답하면 청력검사가 필요하다.

[자료 : 문화일보 기사]
2006-10-16 08:5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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